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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본/무재고 온라인 판매 - 구매대행, 리셀의 기본 원리

구매대행 리셀

 

땡전한 푼 없이 사업하는거 불가능하다고요?

물론 쉽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어려운 것은 아니에요.

왜냐하면 제가 그것을 해냈기 때문입니다.

 

20대 중반까지 다니던 회사의 월급 명세서

 

저는 좋은 대학도 나오지 못하였고, 직업군인 출신으로 일을 하다 성격에 맞지 않아 만기 전역을 하였습니다.

딱히 기술업종도 아니었기 때문에 사회에 나와서 할 수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모아놓은 돈도 많이 않았고 잘하는 것도 별로 없었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끈기"만은 있었습니다.

그렇게 온라인 사업을 무일푼으로 시작했습니다.

 

 

구매대행, 리셀의 사업 원리

제가 했던 구매대행이라는 사업은, 일반 사업과는 구조가 정 반대입니다.

일반 유통이나 사입 판매 등의 수익 구조는 이렇습니다.

 

 

1. 저렴하게 물건을 구매

2. 구매한 가격보다 비싸게 판매

3. 2-1의 차액을 마진으로 먹기

 

 

그러나 구매대행이나 리셀의 구조는 완전히 반대입니다.

 

 

1. 비싸게 판매

2. 저렴한 가격으로 물건을 구매

3. 1-2를 통해 그 차액(마진)을 먹기

 

 

여기에서의 중요한 핵심이 뭘까요?

바로 Risk 입니다.

첫번째로 소개한 구조와 개념은 위험성이 따릅니다.

바로 1번 항목인 "저렴하게 물건을 구매" 라는 부분에서 말이죠.

 

아무리 저렴하게 물건을 구매한다고 하더라도,

저렴하게 물건을 사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대부분 많은 수량을 사야 합니다.

 

 

우리가 자주 다니는 슈퍼나 편의점으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편의점에 가면 같은 라면이 1봉지에 1000원인데,

 

조금 더 멀리 있는 이마트 트레이더스나 코스트코에 가면

50개짜리 묶음으로 39000원에 파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원래라면 50000원이어야 하는데 말이죠.

 

이것처럼 물건을 싸게 사려면 많은 수량을 사야 하고,

그만큼 투자되는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더 큰 문제는,

내가 산 50개의 라면이 팔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바로 "재고"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업은 이렇게 망합니다.

우리가 어릴적 어른들이 '사업하지 마라.' 라는 얘기를 많이들 하셨을 겁니다.

 

그 원리가 바로 이것입니다.

돈을 벌 거라고 생각하고 투자했는데,

돈을 못벌고 망하는 것.

 

 

 

재고는 있는데, 그것을 다시 비싸게 팔지 못하게 되니깐

물건만 남아서 썩거나 유통기한이 지나거나

떨이로 원가보다 싸게 팔고 점포를 정리하는 것이죠.

이런 이유 때문에 사업은 Lisk가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하고있는 "구매대행"이나 "리셀"의 경우에는

이런 위험성이 없습니다.

왜냐? 시스템의 구조가 완전히 반대이기 때문이죠.

 

구매대행만으로 현재까지 판매되고 있는 주문 현황

위에서도 보 시는 것처럼,

비싸게 판매를 먼저 하고

그것이 팔리면, 그때 물건을 싸게 사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손해볼 일이 없죠.

내 돈은 물건이 팔리면

그때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잃을 것도 전혀 없고요.

 

 

이런 메리트를 가지고 하고 있는 것이

제가 앞으로 여러분들께 알려드릴 저의 사업 노하우입니다.

 

 

저는 단순히 중국 구매대행, 키워드 작업, 상세페이지, 광고 세팅 같은

복잡하고 어려우며 난해한 기술을 알려드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심지어 저는 지금 중국 구매대행은 아예 하지도 않습니다.

 

저는 내에서 쉽게 이렇게 차액을 통해 돈을 벌고

또 그것을 확장하고 미국이나 유럽 등

여러분들이 누구나 알고 있는 브랜드와 유명한 제품들을

직접 팔 수 있는 방법으로

뻗어나가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것입니다.

 

앞으로 연재될 저의 칼럼과 무료 강의, 전자책 등 다양한 정보들에 대해서

많은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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